블로그를 알기 시작한지는 꽤 된것 같다. 컴퓨터를 알기 시작하여 컴퓨터 분야의 일을 시작한지도 20년이 되가니까 모르긴해도 IT쪽의 변화는 굳이 공부를 하지 않아도 알수 밖에 없으니, 블로그 역시 서비스 초기에 알았을것이다. 알긴 알았으되 사용하지 않고 최근 2년여동안은 홍보? 아니 광고정도로 밖에 사용을 안 했는데, 최근에 애드센스를 위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사실 난 블로그를 통하여 많은 수익을 기대하진 않는다. 또한 일반적인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다만 블로그를 통하여 아주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으로 시작을 했다. 장담할 순 없어도 블로깅을 하면서도 나는 큰 욕심을 부리진 않을것이다.
딱 중간만 가자!
아주 잘 운영할 자신도 없고 처음시작하는 사람보다는 조금 더 잘 운영하는 것이 목적이다.
블로그를 개념적으로 접근한다면 처음 시작하는 사람, 시작한지 오래된 사람으로 구분할 수는 없으나 애드센스를 위한 블로깅이므로 이렇게 표현할 수는 있을것이다.
구글 애드센스를 위한 블로깅은 컴퓨터에 대한 기본지식이 있는것이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컴퓨터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는 사람이면 스크립트 소스 하나 삽입하는 것부터 많은 어려움이 있기 떄문이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2개월이 되는 동안 신조어도 많이 접하고 블로그를 위한 툴(?)들도 많이 듣고 블로그가 웹에 미치는 영향, 사회에, 기업에 미치는 영향등 많은 글들을 접하게 되었다.
우연인지 아니면 그만큼 빠른 속도로 블로그가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인지는 몰라도 짧은 기간동안 새롭게 바뀌어버린 웹트랜드와 그 변화의 중심에 블로그가 있다는 정보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다.
글이 자꾸 다른 방향으로 엇나가는데... 그렇게 나는 중간만 가자는 생각으로 블로깅을 하고 있다. 지금은 중간만 가는 것도 노력없이는 힘들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역시 웹2.0 시대에는 완벽하고 체계적인 준비를 한다음 시작하는 것이 아니고 무조건 저지르고 본다가 맞는 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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